대만설산 트레킹 후(타이페이 시내 용산사와 야시장 관광)

 

[대만설산 트레킹 후] 타이페이 용산사와 야시장 관광

 

○일자 : 2013. 5. 18 (토요일)

○날씨 : 흐리고 안개, 초여름 날씨

○일정 요약

  -대만설산 산행 후 이란시로 가는 길에 인택에 들러 온천욕

  -온천욕 후 이란시로 이동하여 저녁식사 후 타이페이 시로 이동

  -타이페이 시내에 있는 용산사를 둘러본 후 바로 옆에 있는 맹갑(艋舺)야시장 관광

  -육복객잔호텔에서 숙박 후 다음날 오전 고궁박물관 관광 후 인천공항으로 귀환

 

 

<용산사>

타이페이 시내 지하철 용산사역 바로 옆에 있는 용산사는 약 27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1740년 건립된 이래 전쟁과 지진 등으로 여러차례 파괴되었다가 1957년 지금의 모습

으로 재건립되었다고 합니다. 용산사의 특징은 불교와 도교가 공존하는 사원으로 앞쪽 본당

에는 불상이, 뒷쪽 건물에는 도교신이 모셔져 있습니다.

 

 

 

 

 

 

 

 

 

 

 

 

 

 

 

<맹갑 야시장>

용산사에서 2분 거리에 있는 야시장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