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 쏠비치 대명리조트에서 (2020. 5. 22)
관매도를 가는 길에 하룻밤 쉬어 간 진도 쏠비치리조트, 대명리조트에서 지금은 소노리조트로
이름이 바뀐 곳이다.
체크인을 하고 주변 산책길을 따라 걷다보니 이름모를 꽃들이며, 썰 물 때 바닥을 드러내는
작은 신비의 바닷길도 만나게 된다.
진도 쏠비치에서 바라 본 서남해 바다.
진도 쏠비치 해안가의 신비의 바닷길.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은 쏠비치에서 멀지 않은 회동마을에 있는데,
이곳은 미니 신비의 바닷길입니다.
'◆삶의 향기┣━━━━ > 섬여행 & 섬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매도여행2_관매해수욕장 & 방아섬(2020. 5. 23~24) (0) | 2020.06.07 |
---|---|
관매도 여행1_관호마을 꽁돌과 돌묘, 하늘다리 (2020. 5. 23~24) (0) | 2020.06.07 |
추자도 관광안내도 (추자 올레길, 나바론 하늘길) (0) | 2020.05.06 |
청산도 '상서마을 돌담길/신흥 해수욕장길' (2020. 5. 2) (0) | 2020.05.06 |
청산도 '영화 서편제/드라마 봄의 왈츠' 촬영지 (2020. 5. 2) (0) | 2020.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