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남북섬+호주 시드니 11일 여행 세부일정(2019. 1. 30~2. 9)
▶여행기간 : 2019. 1. 30(수) ~ 2. 9(토)
▶여행경비 : \3,090,000 (1인당)
1) 왕복항공료+전일정 숙박,식사,차량+관광지 입장료
▶불포함 경비 (1인당)
1) 전 일정 가이드/기사 경비 : USD $110
2) 선택관광
① 뉴질랜드 퀸스타운 제트보트 (30분, NZD $95)
② 호주 시드니 야경투어 (2~3시간, AUD $60)
3) 인천공항 왕복 교통비
4) 기타 매너팁 및 개인경비
▶현지 기온(예상)
1)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 : 1/31~2/2일 최저 17℃~최고 24℃
2)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퀸스타운) : 2/3~2/6일 최저 12℃~최고 21℃
3) 호주(시드니) : 2/7~2/8일 최저 22℃~최고 29℃

[비행소요시간 : 약 10시간 20분, 시차 : 한국 +2시간(호주 서머타임 실시)]
- 기내 숙박
- 호텔 : AIRPORT GARDEN INN (TEL 09 275 0194)

- 호텔 조식 후 와이토모로 이동 (약 2시간 30분 소요)
- 와이토모 반딧불 석회동굴 관광
- 중식(스테이크) 후 마오리족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쉬는 온천의 도시 로토루아로 이동 (약 3시간 소요)
- 폴리네시안 풀 유황온천욕
- 원주민 민속쇼 관람 (항이 디너 포함)
- 호텔 : DISTINCTION (TEL 07 849 0860)

- 레드우드 삼림욕
- 아그로돔 농장 방문
▶양털깍기 쇼, 양젖짜기 쇼, 양몰이개 쇼 관람
▶팜 투어 (Farm Tour)
- 로토루아 스카이라인 곤돌라 탑승 (농고타하산 정상에서 뷔페식으로 중식)
- 테푸이아 민속촌
▶마오리 원주민 생활 문화 감상
▶간헐천, 진흙열탕 등 관광 및 민속촌 산책
- 로토루아 주변 명소 관광
▶영국식 정원 '가버먼트 가든'
▶뉴질랜드에서 2번째로 큰 '로토루아 호수'
- 요트의 도시 오클랜드로 이동
- 호텔 : AIRPORT GARDEN INN (TEL 09 275 0194)

- 오클랜드 공항 출발 [젯스타항공 JQ297, 10:15], 퀸스타운 공항 도착 [12:10]
[비행소요시간 : 약 1시간55분]
- 퀸스타운 시내 및 주변 관광
▶보석같이 아름다운 '와카티푸 호수' 감상
▶옛 금광촌의 정취가 남아있는 '애로우 타운'
▶43m 높이의 키와라우 다리의 '번지점프대'
- 석식 후 크롬웰로 이동
- 호텔 : THE GATE (TEL 03 445 1777)
2월 4일 월요일
- 피오르 국립공원
▶수정같이 맑은 호수가 비치는 '거울호수'
▶사람들의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호머터널'을 지나 밀포드사운드에 도착
- 밀포드 사운드 유람선 관광
▶1만2천년 전 만들어진 '피오르 해안 절경' 감상
▶폭포물을 직접 맞을 수 있는 '스털링 폭포'
▶사자의 모습을 닮은 '라이언 마운틴'
- 마나폴리로 귀환
- 호텔 : MANAPOURI LAKE VIEW MOTOR INN (TEL 03 249 6652)
2월 5일 화요일
- 마운트 쿡 국립공원으로 이동하여 트레킹 (약 2시간 정도 트레킹)
- 오마라마로 이동
- 호텔 : HERITAGE GATEWAY (TEL 03 438 9805)
2월 6일 수요일
- 크라이스트처치로 이동하며 아름다운 남섬의 자연 경관 감상 (약 4시간 소요)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캔터베리 대평원'
▶빙하가 만들어 낸 에머랄드빛 '푸카키, 데카포 호수'
▶'선한 양치기 개 동상', '초대교회' 등
- 크라이스트처치 시내관광
▶에이번 강
▶헤글리 공원
- 모나 베일 저택 정원 산책
- 호텔 : CAMELOT MOTOR LODGE (TEL 03 355 9124)
2월 7일 목요일
- 크라이스트처치 국제공항 출발 [콴타스항공 QF138, 06:35], 호주 시드니 국제공항 도착 [08:05]
[비행소요시간 : 약 3시간30분, 시차 : 뉴질랜드 -2시간]
-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으로 이동 (약 2시간 30분 소요)
▶에코포인트 전망대에서 세자매봉과 울창한 숲 조망
▶숲 속 산책길을 따라 삼림욕 (시닉 워크웨이)
▶384m 케이블카 탑승 후 절경 감상 (시닉 스카이웨이)
▶과거 석탄 관광 레일을 개조한 궤도열차 탑승 (시닉 레일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