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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안읍성, 고흥 애도(쑥섬), 우도 여행

법명(法明) 2017. 3. 18. 16:31

◆ 낙안읍성, 고흥 애도(쑥섬), 우도 여행 


 

○ 일자 : 2017년 3월 12일

○ 날씨 : 맑음

○여행코스 : 순천 낙안읍성 - 고흥 나로도 - 애도(쑥섬) - 우도 - 벌교읍(꼬막정식)



[낙안읍성]

고려 후기부터 잦은 왜구의 침입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조선 전기에 흙으로 쌓은 성으로 지금도 성내에

120세대가 실제로 거주하고 있는 대한민국 3대 읍성 중의 한 곳이다.

조선 태조 6년(1397)에 처음 쌓았고, 세종실록에 의하면 1424년부터 여러 해에 걸쳐 돌로 다시 성을 쌓아 규모

를 넓혔다고 한다. 읍성의 전체 모습은 4각형으로 길이는 1,410m이고, 동·서·남쪽에는 성안의 큰 도로와 연결

되어 있는 문이 있고, 적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기 위해 성의 일부분이 성밖으로 튀어나와 있다.

성안의 마을은 전통적인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당시 생활풍속과 문화를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낙안 읍성은 현존하는 읍성 가운데 보존 상태가 좋은 것들 중 하나이며, 조선 전기의 양식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또한 순천 낙안읍성은 미 CNN선정 ‘한국 최고 여행지 50선’에 뽑히기도 하였다.




















[고흥 애도(쑥섬)]

나로도에서 배로 5분거리인 애도(艾島)는 쑥의 질이 좋아 쑥섬, 평온한 호수처럼 보여서 봉호(蓬湖)라고도

한다. 주민은 15가구 30명(70년대 70여 가구, 300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조선 인조때 박씨가 들어온 후

고씨, 명씨가 들어와 함께 사는 섬이다. 면적은 0.326㎢, 해안선 길이 3.2㎞, 섬 모양은 소가 누워 있는 와우형

(臥牛形)이다.

엄격한 마을 규약에 따라 쑥섬에는 무덤과 개와 흡연자가 없는 이른바 3無가 있다.

2016년 행자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휴가철 가보고 싶은 33섬'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17년 2월 3일

전라남도 민간정원 제1호로도 등록된 곳이다.




















[고흥 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