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우듬지 2구간] 구영고개~신안마을~666봉~금오산~점곡재~깃대봉~아침재~연대봉~구 노량
○산행일시 : 2014. 5. 15. 07:45 ~ 16:30 (소요시간: 8시간 45분, 식사 및 휴식시간 130분 포함)
○산행구간 : 구영고개(07:45)-(0.7km)-218.1봉(08:00)-(3.7km)-(주)자연/콘크리트공장(08:50)
-(1.1km)-남해고속도로 지하차도(09:05)-(0.7km)-신안마을(09:15~09:30)
-(0.9km)-아임허브농원(09:40~10:45)-(1.4km)-금오산도로(11:40)-(1.1km)
-666봉(12:00~12:25)-(2.2km)-금오산(13:05~13:15)-(0.6km)-마애불(13:25)
-(1.5km)-점곡재(14:05~14:10)-(1.0km)-깃대봉(14:40)-(0.9km)-아침재(15:00)
-(0.9km)-연대봉(15:45~15:55)-(2.0km)-구 노량,남해대교(16:30)
○산행거리 : 구간거리 18.7km/접속거리 0km/총거리 18.7km
○날씨 : 맑음
○구간특징
-산행 들머리 : 구영고개
-구간 시작지점인 구영고개 아래에는 하동군 진교면 구영마을이 있으며, 구영고개에서 3분
거리임.
-구영고개에서 700m, 약 15분 정도 오르면 첫번째 봉우리인 218.1봉인데, 정상 직전 삼거리
에서 삼각점이 있는 정상은 우측으로 180m 벗어나 있기 때문에 정상 확인 후 되돌아온 후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진행해야 됨.
-감나무 농장과 만나는 곳에 임도가 지나는데, 시멘트 임도가 끝날즈음 우듬지 마루금은 우측
산줄기를 따라 숲길로 조금 진행하면 또다시 비포장 임도가 계속됨.
-송전탑을 지나고 계속해서 임도를 따라가면 2차선 포장도로를 만나게 되는데, 도로 좌측방향
으로 도로를 따라 진행함.
-시멘트 블럭제품을 만드는 (주)자연 공장 앞을 지나 남해고속도로 지하차도까지 계속해서
도로를 따라 내려감.
-남해고속도로 지하차도를 통과하여 좌측 농공단지 안에 있는 (주)성광 정문 우측 신안마을
진입도로를 따라 진행함.
-신안마을회관 직전에 있는 플라타너스 나무가 마을 당산나무 역할을 하는데, 당산나무 직전
우측으로 농로길을 따라 진행하면 도로와 만나게 됨.
-도로를 따라 110m쯤 진행한 후 좌측 커브길에서 우측방향 시멘트 길을 따라 80m쯤 가면
좌측 언덕길로 시그널이 달려있는데, 이곳 언덕을 올라 밤나무 농장 가장자리를 따라 진행함.
-다시 포장도로와 만난 후 전방 좌측의 아임허브 농원으로 진행하다가 돌탑을 지난 후 우측
매실농장 사잇길로 진행하여 산길을 따라 오르면 좌측으로 부지 조성공사가 진행되는 현장임.
-부지조성공사 현장 우측 가장자리의 배수로를 따라 오르다가 우측 대나무 숲 안으로 진행함.
-아임허브 농원에서 부터 금오산도로를 만나기 까지는 길도 뚜렷하지 않고 잡목가지가 무성
하여 길 찾는데 주의가 필요한 구간임. 특히 아임허브 농원에서 470m(12~13분 정도) 진행
하다가 좌측 9시방향으로 희미한 갈림길을 만나게 되는데, 여기서 좌측 지능선길을 따라
진행하게 되는데, 직진하게 되면 우측에 계곡이 보이고 중간에 길이 끊겨 진행할 수 없음.
<길 주의>
-금오산도로를 만나면 우측방향 도로를 따라 670m, 약 10분정도 진행하다가 커브길 볼록거울
있는 쪽으로 '정상(해맞이공원 2.6km)' 이정표를 따라 도로를 벗어나 산길로 오르면 666봉임.
-666봉은 산불감시초소와 벤치, 표지판이 있으며, 조망이 좋음.
-666봉을 내려가면 다시 도로와 합류하여 정상까지 도로를 따라 오르게 되는데, 좌측에 보이는
봉우리가 공군 미사일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금오산 정상이고 우측은 KT 금오산중계소임.
-금오산 정상석은 군부대 입구 아래에 있으며, 정상석과 해맞이공원이 있음.
-금오산 정상 군부대 입구에서 좌측 아래로 덕천마을 이정표를 따라 내려가면 마애불이 있음.
-마애불 앞 이정표에서 우측 대송방향 이정표를 따라 50m쯤 내려가면 다시 똑같은 이정표가
있는데, 여기서 좌측 청소년수련원 방향으로 진행함.
-대송입구 갈림길 이정표에서 120m 정도 지나면 갈림길이 있고 우측 3시방향으로 시그널이
달려 있는데, 뚜렷한 직진방향 길을 버리고 우측 3시방향으로 진행함.<길 주의>
-마애불에서 1.5km(40분 정도) 내려오면 동물이동통로가 있는 점곡재임.
-점곡재를 지나면서 계속해서 임도를 따라 진행하다가 송전탑을 지나면 깃대봉 오르는 길이
시작됨.
-깃대봉 정상은 아무런 표시도 없으나 사격장 불발탄이 있어 출입을 금지한다는 경고판만
설치되어 있음.
-깃대봉을 내려가는 길은 잡목숲으로 덮여있으며, 안부인 아침재를 지나면서 부터 마지막
봉우리인 연대봉 오르는 길이 시작되며, 너덜지대를 통과하게 됨.
-연대봉 정상은 정상석과 돌탑이 있으며, 우듬지 종착지인 구노량마을(남해대교)이 내려다
보이는 등 조망이 좋음.
-연대봉에서 250m, 6~7분 내려가다가 갈림길 좌측으로 진행하거나, 계속해서 200m 3분
정도를 더 내려가다가 갈림길에서 좌측 9시방향으로 진행하면 두 길이 만나게 됨.
갈림길에서 계속 직진방향 뚜렷한 길로 진행하면 신노량으로 내려가게 됨.<길 주의>
-구노량마을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좌측 시멘트 도로를 버리고 직진방향으로 진행하여
마을로 내려가게 됨.
-남해대교 입구 구노량 버스정류장 앞에서 사실상 백두대간 우듬지는 끝나지만 남해대교
아래까지 내려가기 위해선 남해대교 우측으로 돌아 내려가면 됨.
-중간탈출로 : 신안마을 인근, 점곡재
-구간내 식수 보충장소 : 없음
○고도표
○GPS트랙
○지형도
백두대간 우듬지 1구간 산행을 한지 석 달여만에 2구간 산행길에 오른다. 당초 3월 첫째 토요일
에 계획을 세웠던 일정이 킬리만자로 산행 일정으로 미루어진 후 여러가지 사정으로 이제서야
뜻을 이루게 된 셈이다. 9정맥을 끝낸 후 홀가분한 마음으로 걷는 산행은 어느때보다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듯 싶다.
비교적 잘 나있는 길을 따라 첫번째 봉우리 218.1봉을 지나면 임도와 포장도로를 따라 신안마을
까지 편안한 길을 걷게 되는데, 이렇게 호사를 누려도 되나 싶을 정도로 발걸음이 가볍다.
그러나 신안마을을 지나면서 부터는 상황이 달라진다. 여느 정맥이나 지맥처럼 마을을 만나면
길 찾기가 쉽지만은 않기 때문이다. 신안마을을 지나 어렵게 도로를 벗어나는 들머리를 찾아낸
후에는 또다시 아임허브 농원을 지나면서 부터 시그널도 보이지 않고 길도 뚜렷하지 않은 숲 속
에서 한참을 서성인다. 분명 좌측 봉우리로 올라서야 되는데, 희미한 길마저 자취를 감추고 보이
지 않는다. 한동안 우왕좌왕을 거듭하다가 수풀사이로 보일 듯 말 듯한 갈림길을 찾아낸 후에야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내친 김에 쉬어가기로 한다.
지능선 오름길로 접어든 후 부터는 산행로가 분명해 진다. 이어서 금오산으로 이어지는 포장
도로를 만나고 부터는 20분쯤 도로를 따라 걷다가 666봉을 오르기 위해 잠시 벗어났던 도로를
다시 만난 후 금오산 정상석이 있는 곳까지 도로를 따라 오른다. 산길을 벗어나니 길이야 편안
하지만 한낮의 열기가 그대로 느껴진다. 평일인데도 연인과 함께 드라이브 하고 오는 차량도
가끔씩 지나친다.
금오산 정상부는 공군부대가 주둔하고 있어 정상을 오를 수는 없으나 바로 아래에 정상석이
세워져 있고 주변은 해맞이공원이 조성되어 있기도 하다. 그런만큼 남해바다가 한눈에 펼쳐
지고 조망 또한 장관이다. 좌측으로는 작은 섬들이 올망졸망 모여있고 우측으로는 광양제철소
도 시야에 들어온다. 앞쪽으로는 깃대봉과 연대봉으로 이어지는 우듬지 마지막 모습도 뚜렷
하다.
금오산에서의 아름다운 조망에 한동안 넋을 잃다가 정상을 내려오는 길에는 소박한 모습으로
천년 역사를 간직해 온 마애불을 구경하고 점곡재까지 고도를 한껏 낮춰간다. 그리고 다시금
깃대봉을 향해 오름길을 이어간다. 깃대봉 정상은 아무런 표지도 없지만 정상을 오르기 전에는
이곳이 철쭉 군락지임을 알리는 표지석이 세워져 있기도 하다. 그리고 정상 너머에는 군부대
사격장이 있는 탓에 산행내내 총성이 가깝게 들려온다. 조금은 불안한 느낌이 들 정도다.
깃대봉을 내려오는 길은 키 큰 잡목들이 무성하여 얼굴을 할퀴기도 하고 배낭에 끼어 무척이나
성가시게 만든다. 연대봉과의 안부인 아침재를 지나면서 부터는 오름길 너덜지대를 통과하여
돌탑이 세워진 우듬지 마지막 봉우리인 연대봉에 다다른다. 남해대교가 발 아래 내려다 보이는
멋진 풍광에 산행의 피로가 한순간에 사라져 버린 느낌이다. 아름다운 그림을 본들 이처럼
아름답게 느껴질까 싶을 정도다.
연대봉을 내려오는 길은 금방이다. 잘 다듬어진 길을 따라 우듬지의 끝인 구노량마을에서 산행
을 끝내는데, 두 구간밖에 되지 않은 우듬지가 너무 짧아서일까? 돌아오는 길은 조금 아쉬움이
남아 자꾸만 되돌아보게 한다. 백두대간과 9정맥 중에는 맥의 끝남이 바다와 맞닿은 지점이
아닌 곳이 몇 군데 있다. 백두대간이 그렇고, 낙남정맥, 금남정맥, 한북정맥이 그렇다.
반드시 바다에서 끝내야 된다는 원칙은 없지만 이로인해 여러가지 주장들이 많은데, 우듬지를
끝냄으로써 백두대간의 꼬리가 남해바다와 만나는 것을 확인한 셈이다.
그리고 또다른 산줄기를 찾아 떠날 길을 고대해 본다.
▼하동군 진교면 구영마을 노인정 앞 공터에 주차를 하고 인근의 구영고개에서 2구간 산행준비를
합니다.
▼2구간 출발지점인 구영고개입니다.
▼ 218.1봉 직전의 삼거리입니다. 여기서 마루금은 좌측방향이지만 우측방향 180m 지점에
218.1봉 삼각점이 있기에 확인 후 진행하게 됩니다.
▼218.1봉입니다.
▼218.1봉을 지나면서 부터 개옻나무가 많은 숲길을 따라 진행합니다.
▼감나무 농장과 만나는 임도를 지납니다.
▼시멘트 임도가 끝날즈음 우듬지 마루금은 우측 산줄기를 따라 진행합니다.
▼감나무 농장 시멘트 임도를 벗어나서 숲길로 조금 진행하면 비포장 임도가 계속됩니다.
▼송전탑을 지납니다.
▼2차선 포장도로를 만나게 되면 좌측방향으로 도로를 따라 계속 진행하게 됩니다.
▼시멘트 블럭제품을 만드는 (주)자연 공장 앞을 지나 남해고속도로 지하차도까지 계속해서 도로를
따라 내려갑니다.
▼남해고속도로 지하차도를 통과하여 좌측 농공단지 안에 있는 (주)성광 정문 우측 신안마을
진입도로를 따라 진행합니다.
▼앞에 보이는 하늘색 건물이 (주)성광이고 우측의 마을 진입도로 입구에 신안마을 표지석이
있습니다.
▼신안마을 표지석 우측 길로 진행합니다.
▼신안마을회관 직전에 있는 플라타너스가 마을 당산나무 역할을 하는데, 이곳 직전 우측으로
농로길을 따라 진행하면 도로와 만나게 됩니다.
▼신안마을 당산나무 앞 우측으로 나있는 농로길을 따라 진행합니다.
▼신안마을 농로길을 벗어나면 포장도로와 만나게 되는데, 도로를 따라 110m쯤 진행한 후
좌측 커브길에서 우측방향 시멘트 길을 따라 80m쯤 가면 좌측 언덕길로 시그널이 달려
있습니다.
▼도로에서 언덕길을 올라서면 밤나무 농장을 만나게 되는데, 가장자리를 따라 진행합니다.
▼다시 포장도로와 만난 후 전방 좌측으로 아임허브 농원으로 진행합니다.
▼아임허브 농원으로 들어가다가 돌탑을 지난 후 우측 매실농장 사잇길로 진행하여 산길을 따라
오릅니다.
▼아임허브 농원 돌탑을 지난 후 우측 매실농장 농로길을 따라 진행합니다.
▼좌측으로 부지조성공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배수로를 따라 오르다가 우측 대나무 숲 안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아임허브 농원에서 부터 금오산도로를 만나기 까지는 길도 뚜렷하지 않고 잡목가지가 무성하여
길 찾는데 주의가 필요한 구간입니다. 아임허브 농원에서 470m(12~13분 정도) 진행하다가
좌측 9시방향으로 희미한 갈림길을 만나게 되는데, 여기서 좌측 지능선길을 따라 진행하게
됩니다. 직진하게 되면 우측에 계곡이 보이는데 중간에 길이 끊겨 진행할 수 없음.<길 주의>
▼금오산도로를 만나면 우측방향 도로를 따라 670m, 약 10분정도 진행하게 됩니다.
▼금오산도로를 따라 670m 정도 진행하면 커브길 볼록거울 있는 쪽으로 666봉 들머리가 있는데,
'정상(해맞이공원 2.6km)' 이정표를 따라 도로를 벗어나 산길로 오르게 됩니다.
▼산불감시초소가 있는 666봉입니다.
▼666봉에서 내려다 본 지나온 우듬지 지맥입니다.
▼666봉에서 내려다 본 조망입니다.
▼666봉에서 바라 본 금오산 정상입니다.
▼666봉을 내려오면 다시 도로와 합류하여 정상까지 도로를 따라 오르게 됩니다. 좌측에 보이는
봉우리가 공군 미사일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금오산 정상이고 우측은 KT 금오산중계소입니다.
▼금오산 정상으로 가는 길입니다.
▼금오산 정상석 직전에 있는 해맞이공원입니다.
▼해맞이공원에서 내려다 본 조망입니다.
▼금오산 정상입니다. 실제 정상부는 공군부대가 주둔하고 있어 들어갈 수가 없고 그대신 군부대
입구에 정상석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정상석에는 금오산과 금오산의 또다른 이름인 소오산이
같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금오산 정상석 우측에는 봉수대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금오산 정상에서 군부대 입구 아래에 있는 덕천마을 방향 이정표를 따라 진행하게 됩니다.
▼금오산을 내려가면서 되돌아 본 금오산 정상 모습입니다.
▼KT 금오산중계소 모습입니다.
▼금오산을 내려가면서 바라 본 광양만과 광양제철소 조망입니다.
▼앞쪽의 봉우리가 깃대봉이고 뒷쪽으로 채석흔적이 남아있는 연대봉인데, 이곳을 지나면 우듬지
종착지점인 구노량마을(남해대교) 입니다.
▼금오산을 내려오면서 만나게 되는 마애불입니다.
▼마애불 앞 이정표에서 우측 대송방향 이정표를 따라 50m쯤 내려오면 다시 똑같은 이정표가
있는데, 여기서 청소년수련원 방향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마애불 아래쪽에 있는 이정표에서 청소년수련원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금오산을 내려가는 길은 편안하고 뚜렷한 길이 이어지는데, 대송입구 갈림길을 지납니다.
▼대송입구 갈림길에서 120m 정도 지나면 갈림길이 있고 우측 3시방향으로 시그널이 달려 있는데,
뚜렷한 직진방향 길을 버리고 우측 3시방향으로 진행합니다.<길 주의>
▼마애불에서 1.5km(40분 정도) 내려오면 동물이동통로가 있는 점곡재입니다.
▼점곡재를 지나면서 임도를 따라 진행합니다.
▼송전탑을 지나 깃대봉으로 오르는 길입니다.
▼깃대봉으로 오르는 길에 되돌아 본 금오산 조망입니다.
▼깃대봉 정상으로 오르는 길입니다.
▼깃대봉 정상입니다. 정상 표지는 없고 사격장 불발탄이 있어 출입을 금지하라는 경고판만 설치
되어 있습니다.
▼깃대봉에서 바라 본 금오산 조망입니다.
▼깃대봉에서 바라 본 우듬지 마지막 봉우리인 연대봉 조망입니다.
▼깃대봉에서 내려다 본 조망입니다.
▼깃대봉을 내려가는 길은 잡목숲으로 산행로가 덮여있습니다.
▼깃대봉과 연대봉 사이 안부인 아침재입니다.
▼아침재에서 연대봉으로 오르는 길은 너덜지대를 통과하게 됩니다.
▼너덜지대를 지나면서 되돌아 본 조망입니다. 앞쪽은 깃대봉이고 뒤로는 금오산입니다.
▼연대봉 정상입니다.
▼연대봉에서 바라 본 남해대교와 우듬지 종착지인 구노량마을입니다.
▼연대봉에서 바라 본 광양제철소입니다.
▼연대봉 아래 남해바다 조망입니다.
▼연대봉에서 되돌아 본 조망입니다.
▼연대봉을 내려오는 길에 직진방향인 신노량 방향을 버리고 좌측방향으로 진행합니다.
▼구노량마을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좌측 시멘트 도로를 버리고 직진방향으로 진행하여 마을로
내려가게 됩니다.
▼남해대교 입구인 구노량마을입니다.
▼구노량 버스정류장입니다. 여기서 백두대간 우듬지는 끝이나지만 남해대교 아래까지 내려가기
위해선 우측으로 돌아 내려가면 됩니다.
▼바닷물과 만나는 남해대교 아래 우듬지 종착지점입니다.
'◆기맥 & 지맥┣━━━ > 백두대간우듬지(終)'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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