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3)_[죽도관광] 도동항~유람선~죽도 도보일주~유람선~도동항

[죽도관광] 도동항~유람선~죽도 도보일주~유람선~도동항

 

 

○일시 : 2013. 8. 16. 09:00 ~ 11:20 (도보일주: 약 1시간)

○코스 : 도동항(09:00)-(유람선)-죽도 도보일주(09:20~11:00)-(유람선)-도동항(11:20)

○날씨 : 맑음

○구간특징

   -죽도관광 유람선은 도동항에서 출발하며, 오전 9시와 오후 2시30분 두 차례 운항하고, 죽도까지

     20분이 소요됨.(유람선 왕복요금: \15,000. 죽도 입도비: \1,000)

   -죽도 선착장에 내려 365개의 달팽이 계단을 따라 오르면 울릉도 본섬을 바라 볼 수 있는 죽도이며,

     더덕과 더덕주스를 판매하는 죽도 유일의 민가가 있음.

   -시계방향으로 죽도를 한바퀴 돌아 나오는 코스로 전망대에서는 울릉도 본섬을 바라볼 수 있고 

     저동항에서 부터 관음도까지 해안 일대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음. 

   -조각공원과 대나무터널, 더덕밭을 지나면 죽도관광이 끝남.

 

○죽도관광 사진

 

▼도동항에서 출발하는 죽도관광 유람선으로 죽도까지는 20분 거리입니다.

 

▼도동항입니다.

 

▼죽도 선착장에 내려 365개의 달팽이 계단을 따라 오르면 울릉도 본섬을 바라 볼 수 있는 죽도입니다.

 

 

 

 

▼죽도에서 더덕재배와 판매를 하면서 살아가는 죽도 유일의 민가입니다. 여기서 더덕주스 한잔을

  마시고 시계방향으로 죽도 일주관광을 시작합니다.

 

▼죽도관광을 하면서 바라 본 울릉도 본섬의 모습입니다. 좌측 해안에 하얗게 보이는 곳이 저동항이고

  그 우측이 내수전입니다.

 

 

 

▼좌측의 울릉도 본섬과 우측의 일명 깍새섬으로 불리는 관음도, 그리고 그 중간 뒷쪽으로 보이는

  삼선암의 모습입니다.

 

 

 

 

▼전망대를 지나 죽도의 숲길로 들어갑니다.

 

▼죽도(竹島)의 이름대로 대나무가 많이 자라는데, 대나무 터널길도 지나가게 됩니다. 

 

 

▼조각공원입니다.

 

 

 

▼죽도 더덕밭입니다.

 

 

▼죽도관광을 마치고 타고왔던 유람선을 다시 타고 도동항으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