巧妙(교묘) : 꽃이면서 열매를 머금었다. (權을 열고 實을 나타냄)
勝妙(승묘) : 연꽃의 이름 : 피기전 - 굴마라, 성할 때- 분타리, 떨어지려 할때- 가마라
微妙(미묘) : 진흙을 떠나지 않고 원만하고 향기로우며 초졸하나 온갖 아름다움을 두루 갖추었다.
絶妙(절묘) : 잎이 넓고 뿌리가 깊지 않으나 물방울이 묻지 않고 티끌에 물들지 않는다.
<法華經 別記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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