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리] 케냐 암보셀리 국립공원에서의 게임드라이브 사파리 1박2일
킬리만자로 산행을 끝내고 케냐 암보셀리 국립공원으로 이동하여 사파리를 체험합니다.
암보셀리 국립공원은 해발 고도 1,100m~1,200m, 서울시 면적의 약 65% 정도인 392㎢ 면적에
걸쳐있는 국립공원으로 킬리만자로 북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사자, 치타, 표범, 코끼리, 얼룩말, 하이에나, 기린, 누, 타조, 임팔라, 그랜트 가젤,
톰슨 가젤, 사슴, 원숭이 등이 자유롭게 서식하고 있는데, 2014년 2월 27일 오후와 28일 오전에
각각 한차례씩 동물들을 찾아 나서는 게임드라이브 사파리를 하였습니다.
▼암보셀리 국립공원으로 사파리를 나서는 길인데, 다른 팀들의 사파리 차량들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
▼처음 맞이하는 황새입니다. 크라운 크레이라고 하는데, 왕관을 쓴 황새의 일종입니다.
▼그랜트 가젤
▼옆으로 줄무늬가 있는 톰슨가젤
▼얼룩말
▼남쪽으로 킬리만자로가 마주보이는 평화로운 곳에 톰슨가젤들이 풀을 뜯고 있습니다.
▼코끼리
▼국립공원 내에 있는 마을인데, 이곳 직원들의 숙소로 사용되고 있는 곳입니다.
▼길가에서 쉬고있는 원숭이 가족
▼코끼리 가족
▼누(Wildebeest)
▼수놈 코끼리의 거시기가 대단합니다.
▼흙구덩이 속에서 쉬고있는 하이에나
▼초원을 어슬렁대는 하이에나
▼톰슨가젤과 누
▼황혼녘 암보셀리 국립공원에서 바라 본 킬리만자로입니다.
▼암보셀리 국립공원에서의 일몰광경입니다.
▼사슴
▼임팔라
▼해뜰 무렵 킬리만자로의 모습입니다.
▼암보셀리 국립공원에서의 일출광경입니다.
▼톰슨가젤
▼가까이에 사자가 풀숲에 엎드려 있는 것을 보고 한쪽 방향으로 쳐다보고 있는 톰슨가젤 무리입니다.
▼사자
▼타조
▼킬리만자로를 배경으로 한 얼룩말과 코끼리
▼원숭이 가족
▼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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