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만자로 산행후 이동] 마랑구게이트~모시(숙박)~타라케아 국경~케냐 암보셀리 국립공원
[킬리만자로 산행후 이동] 마랑구게이트~모시(숙박)~타라케아 국경~케냐 암보셀리 국립공원
▼킬리만자로 산행을 마치고 케냐 암보셀리 국립공원 사파리를 하기 위해 버스로 이동하는 길입니다.
마랑구게이트로 오기 전에 들렀던 모시에서 하룻 밤을 보내고 암보셀리 국립공원으로 가게 됩니다.
아래는 마랑구게이트를 출발하여 모시로 가는 길입니다.
▼모시로 가는 길에 집집마다 바나나 나무를 재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학교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는 어린 학생들입니다.
▼길가에서 땔감으로 팔고있는 나무들입니다.
▼모시 시내를 벗어나 비포장 길을 조금 가면 하룻 밤 묵게 될 SPRINGLANDS 호텔이 있습니다
▼모시에 있는 SPRINGLANDS 호텔입니다.
▼스프링랜즈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케냐와의 국경인 타라케아로 향하는 길입니다.
▼킬리만자로 마웬지봉을 빙 둘러 이동하게 됩니다.
▼타라케아 국경으로 가는 길에 바라 본 좌측의 마웬지봉과 우측의 키보봉 조망입니다.
▼탄자니아와 케냐의 국경인 타라케아입니다. 여기서 탄자니아를 출국하여 케냐로 입국하게 됩니다.
▼바리케이트를 통과하면 케냐입니다.
▼케냐 입국수속을 마치고 암보셀리 국립공원으로 가는 길입니다.
▼암보셀리 국립공원으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여기서 부터는 흙먼지 날리는 비포장 길 37km를 달려
암보셀리 세레나 사파리 롯지로 향하게 됩니다.
▼대평원 위에 소용돌이 치면서 하늘로 오르는 회오리 바람입니다.
▼사파리를 하면서 보내게 될 암보셀리 세레나 사파리 롯지입니다.